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방법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영어 말하기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묻고 있는데 그 답은 하나 밖에 없다. 영어는 배우기 어려운 언어이지만 연습을 많이 하면 쉬워질 수 있다. 영어 말하기 잘하는 방법의 가장빠른것은 입으로 연습이다. 연습은 어떤일을 하든 공통적인 성공의 법칙이다.

 

 

 

 

우리가 한국어 말을 할때 처음부터 단어를 외우지 않았다. 어마 아빠의 단어로 시작해서 부모님의 반복적인 말을 어릴적부터 우리의 뇌에 새겨놓는것부터 시작되었다. 영어도 근본적으로 마찬가지이다. 본인의 수준에 맞는 영어 문장부터 입으로 반복하는것이 시작이다. 그것이 바로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방법의 시작이다.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영어 무작정 입으로 따라하기가 바로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이 원리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어플이 영무입따 (영어 무작정 입으로 따라하기)이고 이 어플이 있으니 검색해서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방법에 대한 세부적인것은 아래와 같이 요약 될수 있다 .

 

 

영어 말하기 잘하는 방법 다섯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하나, 영어 수업을 듣거나 토론 그룹 참여하기.

 

두울, 매일 영어로 조금씩 말하기.

 

셋, 발음 연습하기.

 

넷, 어휘를 늘리고 관용 표현 사용하기.

 

다섯, 사전 가지고 다니기.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방법

 

 

 

영어로 말하기 실력 향상시키기는 구체척인 방법은 아래와 같다.

 

 

1.영어 수업을 듣거나 토론 그룹 참여하기

 

영어 수업을 듣거나 토론 그룹 참여하기. 영어 수업을 듣거나 토론 그룹에 참여하면 평소에 영어로 말하는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다.

 

영어 수업을 들으면 보다 격식차린 영어로 말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선생님이 올바른 문장 구조, 동사 활용 등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영어로 말하는 것을 가르쳐 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매우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토론 그룹에 참여하면 격의 없이 편안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 정확한 영어로 말하기 보다는 의사소통과 관계 형성에 더 초점을 맞춘다. 이런 환경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보다 더 편안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다.

 

수업과 토론 둘 다 장단점이 있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것을 고른다.

 

 

 

 

2. 매일 영어로 조금씩 말하기

 

외국어는 말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아는 영어 단어가 5개 뿐이어도, 영어가 아주 유창해도 상관없다. 다른 사람과 영어로 말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편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그런 때는 오래도록 오지 않는다. 그러니 편안함에서 벗어나 자신을 몰어부쳐야 한다. 오늘부터 영어로 말하기 시작하자. 영어가 빨리 느는 것을 보면 놀랄 것이다.

 

기꺼이 대화 상대가 되어줄 원어민을 찾는다. 언어 교환을 할 수도 있다. 30분은 영어로, 30분은 우리말로 원어민과 대화한다.

 

영어권 국가에 살고 있다면 가게 점원에게 인사를 건네건,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묻건,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를 시작함으로써 영어 말하기 연습을 한다.

 

 

 

 

3. 발음 연습하기

 

영어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갖추고 있고, 문법이 정확하고, 어휘가 풍부하더라라도 발음에 신경쓰지 않으면 원어민들이 내 영어를 알아듣기 어려워할 수 있다.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발음이 정확하고 명확해야 한다. 원어민이 특정 단어와 음가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잘 듣고 최대한 그대로 따라한다.

 

익숙하지 않거나 우리말에 없는 음가에 특히 주의를 기울인다. 예를 들어 “r” 발음을 어려워하거나 “th” 같은 특정 자음군을 발음하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말에 없는 음가이기 때문이다.

 

영어 단어의 발음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예를 들어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는 상당히 다르다. 단어의 발음을 배울 때 여행하거나 거주할 영어권 국가를 고려한다.

 

 

 

 

4. 어휘를 늘리고 관용 표현 사용하기

 

어휘를 늘리고 관용 표현을 많이 배울수록 영어로 말하기가 쉬워진다.

 

원어민과 시간을 보내면 많이 쓰는 어휘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어책 읽기, 영어 TV 보기, 뉴스 청취도 도움이 된다.

 

새로운 단어나 표현을 배우면 이를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본다. 단어나 표현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새로운 단어를 기억하는 쉬운 방법은 매일 사용하는 집안 물건에 라벨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주전자를 사용할 때마다, 거울을 볼 때마다 붙여 놓은 영어 단어를 확인한다.

 

원어민이 항상 사용하는 관용 표현을 적어놓는 노트를 만든다. 예를 들면 It's raining cats and dogs(비가 많이 내린다)”, "cloud nine(기분이 매우 좋다)", "piece of cake(식은 죽 먹기)" 같은 표현을 적어놓는다. 이런 표현을 대화를 할 때 사용하면 영어 수준이 몇 단계 높아진다.

 

 

 

 

5. 사전 가지고 다니기

 

사전 가지고 다니기. 종이 사전이건, 휴대전화 앱이건 항상 사전을 가지고 다니면 매우 유용하다.

 

사전을 가지고 다니면 말문이 막힐 일이 없다. 원어민과 대화를 나누다 문장을 말하는 중간에 단어를 잊어버리는 등 창피를 당하지 않아도 좋다. 잠깐 사전을 찾아보면 되기 때문이다.

 

사전을 가지고 다니면 창피를 당하지 않는 것 외에도 문장을 만들기 위해 당장 필요한 단어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새로운 어휘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전을 가지고 다니면 하루 중 열차를 타거나,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 개인적인 시간이 날 때 읽어볼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하루에 영어 단어를 20-30개 배울 수 있다.

 

초보자는 먼저 우리말로 단어의 정의를 내린 영어 사전을 사용한다. 하지만 영어가 늘면 단어의 정의를 영어로 설명한 영영 사전으로 바꾼다.

 

 

이상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와 동시에 아래의 어플은 영어로 말하기 잘하는 원리를 이용해서 만든 어플이니 참조해보면 좋을것 같다.

 

미드에 잘나오는 영어 1000 문장 뇌새김하는 어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