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시험 스크립트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오픽 시험 관련하여 정보를 공유해드립니다. 오픽 시험 스크립트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오픽 시험에서 자주 자오는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관련 스크립트 참조해보세요. 많은 분들이 오픽 시험을 처음 접하거나 정보를 잘 모르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오픽 스크립트 샘플을 아래와 같이 공유합니다. 오픽 스크립트 외우는 방법은 맨 아래의 어플을 참조해보세요

 

 

 

오픽 스크립트 :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문제

Please introduce me some fast food restaurants located in your neighborhood. ​

 

 

 

오픽 스크립트 :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적정 답변

Well, there are some fast food restaurants in my area. First of all, there is a hamburger store named Lotteria which is a franchise in the most dominant position of the Korean fast food market.

 

People don’t think that they provide good quality food. There is also Mc Donald’s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the Lotteria. Among them, I prefer Lotteria because I got fed up with Mc Donald’s food when I was in the U.S. Secondly,

 

There is a taco place pretty close to my school. It’s very conveniently located for the students of my school, so this place is getting popular although it has been just a year since opened.

 

In my opinion, they have decent tacos and other Mexican food, which makes the place distinct from other fast food restaurants in the college area since it’s quite rare to see Mexican places in my country.

 

 

 

오픽수험자 어플  영무입따

 

 

 

아래는 오픽 수험자의 후기글이니 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픽 유형부터 공부 시작

사실 저는 아직 취업준비를 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인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정말 하고 싶은 인턴이 생겨서 오픽까지 단기간에 결정해버렸지요. 아직 인턴 발표는 나지 않았지만 긴장 속에 친 오픽 점수는 AL이 나와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우선 저는 오픽 홈페이지의 샘플 테스트와 인터넷 자료들을 통해 오픽의 유형부터 공부했습니다. 생전 처음 치는 시험이라 아무것도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오픽 홈페이지의 샘플 테스트 활용

홈페이지의 샘플 테스트는 시험이 굉장히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다는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화면에 계속해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이 다른 영어 말하기 시험과 큰 차이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오픽의 특징은 문항별로 시간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주어진 40분 내에 원하는 대로 말을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등급이 있는지,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도 인터넷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오픽 스크립트 정리 습관 기르기

그리고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AL을 받으려면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도 알아보고 유형별 문제 질문들이 쭉 나와있는 자료를 뽑아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스크립트를 써보 려 했어요. 우선 버스나 지하철에서 유형 질문들을 읽고 어떤 이야기를 할지 많이 떠올렸습니다. 한번 생각을 해본 사람과 안 해본 사람의 답변은 구조적으로 차이가 굉장한 것 같아요. 그래서 스크립트를 준비해보려 했는데 자기소개만 해도 비슷한 질문이지만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취미, 나의 학교, 가족, 사는 곳 등등 다 준비하려면 너무나도 많은 시간을 들여야겠다 생각한 탓에 그냥 자포자기했죠. 여기서부터 진짜 제 비결이 나옵니다.

 

 

 

오픽 시험은 영어 말하기 시험

말하기 시험은 당신이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지를 테스트하는 것이지 영어실력이 완벽한지를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엉터리 영어여도 멘붕 하지 마시고 마치 대화가 통한다는 듯 혼자 웃거나 추임새를 넣어서 진짜 대화처럼 이끌어 가보세요. 저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 있는 스포츠 분야가 무엇이냐 물었는데 피겨퀸 김연아 때문에 사람들이 피겨에 관심이 생겼고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았다는 말을 정말 매끄럽지 못하게 말했어요.

 

 

 

오픽 시험 시 당황하지 않기

당황하면 정말 머리가 하얘지잖아요. 그래도 하던 말은 끝까지 꼭 하시고 정 안 되겠음 첫 문장을 다시 말해서 급히 마무리 짓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질문은 시험 전에 있는 서베이에서 나오는 거 아시죠? 그거 체크하는 시간은 충분히 주니까 체크하는 항목별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착착 떠올리면서 할 말이 있을법한 것으로 고르세요!

 

 

 

저는 개수를 채워야 해서 무작정 축구를 클릭했는데 나중에 축구 처음 했을 때 묘사해보고 요즘이랑 어떻게 변했는지 말하라는 질문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저는 초등학교 때 운동장에서 몇 번 해본 거 말고는 축구를 해본 적이 없답니다.

 

그래서 그때 이야기 살짝 하고 요즘은 친구들이 나이가 들어서 축구를 잘 안 한다. 잔디구장이 생겼다 정도로 이야기하고 말았어요. 꼭 사실을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어차피 몰라요!

 

 

 

오픽은 정답을 이야기해야 하나요?

그냥 스토리 전달이 질문과 맞으면 되는 거예요! 그림에 관해 물어봤을 때! 수채화 유화 물감, 붓 이런 단어 꼭 사용 안 해도 됩니다. 저는 그림은 아이패드에 낙서로 그림 그리는 게 다라고 말했어요. 오픽은 정답이 아닌 대답을 원하는 시험이라 생각하고 영어를 읽는다는 것보단 대답을 해야겠다에 집중해주세요. 그럼 여러분들도 꼭 오픽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토익스피킹, 오픽시험 수험자 필수 어플 : 영무입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