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시출 문제 중에서 책 읽기, 독서하기 부분의 스크립트들입니다. 오픽 기출 스크립트 책 읽기, 독서하기, 오픽 기출문제 스크립트들을 잘 암기하고 오픽 시험을 준비하여야 시험장에서 두렵지가 않습니다. 오픽 스크립트 중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이 책 읽기, 독서 하기 부분인데요. 이는 오픽 서베이에서 취미생활에서 책 읽기와 독서하기를 선택하신 영향도 있지만 일반적인 우리들의 행동들이기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입니다.
오픽 기출문제 스크립트 책 읽기, 독서하기 1
The title of the book is 'Frankenstein'. 그 책의 제목은 '프랑켄슈타인'입니다.
The author is J.K. Rowling. 그 책의 저자는 J.K. Rowling입니다.
My favorite part of the book is its climax. 그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절정입니다.
It has a happy ending. 그 책은 행복한 결말을 갖고 있습니다.
The book is about World War 2. 그 책은 제2차 세계 대전에 관한 책입니다.
There are some clues telling the ending. 결말을 말해주는 단서가 몇 개 있습니다.
There are many twists to the plot. 그 줄거리는 많은 반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It was a reversal in that book that she was the murderer. 그녀가 범인이라는 것은 그 책의 반전이었습니다.
It was a dramatic turnaround. 극적인 반전이었습니다.
오픽 기출문제 스크립트 책 읽기, 독서하기 2
The book is based on a true story. 그 책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였습니다.
I got completely involved in the book. 저는 그 책을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I read the book through twice. 저는 그 책을 두 번 통독했습니다.
I finished reading in two days. 그 책을 이틀 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The story touched me. 그 이야기는 감동적이었습니다.
It was a very heart-warming book. 그 책은 매우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It was the most impressive book. 가장 감명 깊은 책이었습니다.
I was impressed by the story. 저는 그 이야기에 감동받았습니다.
The story captured my imagination. 그 이야기는 제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I couldn't take my eyes off the book. 저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오픽 기출문제 스크립트 책 읽기, 독서하기 3
I couldn't put the book down.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I learned a lot from the book. 저는 그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I was so moved that I burst into tears. 저는 너무 감동받아서 와락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Through the book, I realized how harsh the life could be. 그 책을 통해서 저는 삶이 얼마나 가혹할 수 있는지 깨달 았습니다.
I gained a lot of knowledge about Korean history after reading the book. 그 책을 읽고 난 후 저는 한국 역사에 관한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The book made me think about the importance of friendship. 그 책은 우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Not only was it fun, but also informative.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오픽 기출문제 스크립트 모아 놓은 어플
오픽시험 준비용 어플 (영무입따)에는 위의 문장을 포함한 시중에서 판매되는 오픽 서적 14권 안에 있는 모든 문장 즉, 6000개의 오픽 답안 문장을 mp3로 모두 모아둔 어플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눌러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오픽 수험자 필수 어플 : 영무입따 |
아래는 오픽시험AL후기글인데 오픽 시험에 도움이 될 것 같으니 잘 읽어보세요.
영어 실력이 없어도 오픽 기출문제로 해결가능
2.5년마다 강산이 변하는 지금 이 시대에 단어고 문법이고 너무 뻔하지 않은가. 토익을 시작으로 토익스피킹, 토플, 텝스, 테솔, 아이엘츠 등등 그들이 벌어들이는 수험료, 학원 수강료만도 상상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캐나다에서 길지도 않은 1년 반, 떠나기 전도 그랬지만 돌아온 이후는 더했다. 모두들 영어공부에 혈안이고 지쳐있었다. 공부, 특히 책상에 앉아서는 하는 그런 류의 공부에는 취미가 없던 난 내 영어실력을 검증할 길이 없던 것 같았다.
오픽 사전 서베이, 스크립트 외우기
그때 사회 초년생인 언니가 권유한 것이 오픽이었다. 컴퓨터가 인터뷰? 사전 서베이? 다행히 청해고 독해도 뻔하지 않은 시스템에 일단 흥미를 느꼈다.
일상 대화를 연상케 하는 질문이 대부분이라는 말에 일단 안심을 했으나 어휘력과 문법이 취약한 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험 당일, 아침부터 어디를 들리느라 시험장소에는 제시간에 겨우 맞춰갈 수 있었다. 이런, 모두들 무언가 빼곡히 적혀있는 노트 등을 들고 외우기 여념이 없다. 긴장하지 않으려 했던 나도 손에 땀이 나는 것 같았다.
오픽 난이도 선택 및 기업체들의 요구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시험 녹음까지 마치자 아, 진짜구나 싶었다. 문제 난이도를 선택할 때 망설였지만 전략적으로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 한 단계 낮은 수준을 선택했다.
문제는 어렵지 않았지만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질문들에 적잖이 당황한 기억이 난다. 오픽을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많은 기업체에서 오픽 점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시험을 보고 난 이후에 알았다. 원래부터 갖고 있던 동전 하나 가 알고 보니 가치 있는 골동품이었다는 걸 안 것처럼, 횡재한 기분이었다.
오픽 등급으로 취업 준비하기
그래. 바로 이거야. 학원 두 달 동안 배우는 거라고는 점수 잘 받는 노하우뿐이라 결국 외국인 앞에서는 음, 음, 하다 끝나는 그런 사람들 말고 진짜 영어 하는 사람들을 알아주는 시험! 오픽 시험을 보려고 가입을 하고 나니 메일들이 도착한다.
스팸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 오픽 점수를 우대해 주는 회사들의 고급 채용 정보부터 채용기간이라고 시험 점수를 조기에 알려주는 착한 서비스까지, 이런 착한 시험을 보았는가. 내 금쪽같은 시간을 할애해 어느 회사가 채용을 하는지, 언제 하는지, 요건은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없다.
메일을 열어 관심 있는 기업을 클릭만 하면 바로바로 연결해준다. 밑져야 본전이므로 직접 지원도 해보고, 굳이 지원하지 않더라도 어떤 회사들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파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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