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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OPIc info

오픽 병점 센터 위치와 주차장 꿀팁

by 오픽왕 2022. 8. 9.
위의 이미지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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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병점 센터 위치와 주차장 꿀팁, 경기도 화성과 수원, 동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오픽 병점 센터에 가셔서 오픽 시험을 보게 됩니다. 해당 오픽 병점 센터는 병점역에서 상당히 가깝기에 아주 쉽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오픽 병점센터는 지하철 1호선에서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의 글을 참조해서 OPIc 병점 센터의 위치와 주차장 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픽 병점 센터 위치

OPIc 오픽 병점 센터를 찾기에는 아주 쉽습니다. 병점역 1번출구 앞 쪽 미라클 플라자 5층에 있는데요. 우체국 맞은편, 1층 메가 커피 있는 건물 5층에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이용하면 역에서부터 걸어서 3분 거리이며 병점역에서 하차 후 왼쪽 방향으로 하여 밖으로 나오신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도로 하나만 건너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맨 아래의 지도와 사진을 참조해주세요.

 

 

 

오픽병점센터
병점오픽센테위치

 

 

 

병점오픽센터
병점오픽센터

 

 

 

병점오픽센터주차장입구
병점오픽센터주차자입구

 

 

 

오픽 병점 센터 주차장

오픽 시험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자차를 이용해야 하기에 주차장소가 너무 중요한데요. 위의 사진과 같이 오픽 시험장 지하1층과 지하 2층에 충분한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그 외에도 주차 TIP을 알려드리면 병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병점 오픽센터 도보 5분 정도 소요 주차공간 넓고 자리 넉넉하고 아무래도 시험 장소와 가까운데 1시간 반이나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장점이지 않나 싶은데요. 사실 병점 공영주차장보다는 오픽 시험장 아래에 있는 미라클 플라자 주차를 권해드립니다.

 

 

오픽 AL 취득

아울러 아래에 아래는 오픽수험생의 AL 후기인데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오래전에 OPIC을 쳐보고 , 업무에 바빠 영어를 한동안 손 놨다가 최근에 다시 영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2월 나의 스피킹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시험해보기 위해 응시하게 되었고, 너무 오랜만에 보는 시험이라 IM3이나 IH를 목표로, 부담 없이 가볍게 떠들고 와야지라고 마음먹었었는데, 뜻밖에도 AL이라는 점수를 받게 되었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오픽 시험 시 선택과 집중이 중요

일단 무슨 문제가 나오는지 아는게 중요! 예전에 독학만 하다가, 이번엔 사내 어학 OPIC 과정이 생겨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문제 유형을 알게 되면서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선택한 설문지 항목이 문제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콤보(2~3문제)로 나온다는 것과 그에 대한 스토리를 한두 가지 준비해둠으로써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가 자신 있는 주제 위주로만 설문에 응한 것도 전략이 통했답니다. ​

 

 

 

오픽 시험용 자신만의 스크립트 작성 필요

자신만의 스크립트를 짜놓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형 파악이 끝났다면, 예상문제 중심으로 영어로 스크립트를 짜 놓는 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스크립트를 짜서 스토리를 만들어도 막상 현장에서 시험을 응시하면 횡설수설하게 되기 때문에, 준비할 때는 최대한 조리 있게, 결론부터 말하고 Supporting idea를 말하는 연습을 해야, 그나마 덜 횡설수설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가장 많이 하는 시제 실수도, 글로 한번 정리를 하고 이야기를 하는 게 훨씬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시험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자기소개는 열심히 대본 준비하고 외워오기 때문에 2분간은 자신 있게 말하다가, 뒤부분으로 갈수록 할 말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던데 내가 선택한 질문에 대해서만큼은 콤보로 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시험 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점검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픽 시험에서는 자연스러움이 생명

자연스러움이 생명! 준비를 이렇게 철저히 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최대한 편안하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평상시 발음이나 억양을 현지인처럼 할려고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일본인이나 미국인이 한국말을 할 때 발음이나 억양이 이상하면 대번 아 외국인이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오픽 억양과 발음은 중요하지 않음

억양이나 발음을 잘하는 외국인은 그 내용이 다소 실수가 있더라도 아, 한국말 잘하네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OPIC도 똑같다고 봅니다.

 

평상시 자연스럽게 영어의 리듬감을 익히고 억양과 발음을 주의하면, 듣는 외국인 입장에서도 편안하게 들리면서 아, 영어 잘한네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시고 준비하면, 누구나 저처럼 AL 등급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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