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3-1 (1)

오픽 스크립트 건강에 관한 질문과 답변 예제입니다. 해당글 맨 아래에 Text파일을 첨부하였으니 다운로드 후 본인게 맞게 수정해서 사용해 보세요.

 

또한 6000개의 오픽 스크립트를 문장을 "영무입따" 어플로 만들어 놓았으니 참조해 보세요.

● 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편

 

 

 

 

 

 

● 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3-1. Please introduce me some healthy people around you.

 

I have a few healthy people around me. They all have something in common, which is healthy habits. I’m going to talk about one of them.

 

He is my professor at the university that I go to. He’s now in his 50’s but doesn’t look like his age. He looks way younger than 50. Nobody believes it when he says he’s about a half hundred years old.

 

One day, I asked him what the secrets to not getting old. And, he said, he goes to the gym every morning no matter how much work he has. He said he’d been doing work out since he overcame a cancer.

 

Additionally, he quit both smoking and drinking, which seems totally impossible for me to carry out. According to him, before he got a cancer he’d been such a heavy smoker.

 

After he changed all his habits in a good way, he got his health back. Another thing he mentioned in the conversation is a positive mind.

 

He told me whenever he confronts frustrating situations or depressing moments, he tries to look on the bright sides of them. He also added it’s very hard to put them into practice, but totally worth it.

 

 

 

 

 

 

● 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3-1. 주변에 건강한 사람 좀 소개해 주세요.

 

내 주변에는 건강한 사람이 몇 명 있다. 이들 모두에게는 건강한 습관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나는 그중 하나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의 교수님이십니다. 이제 50대인데 그 나이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50세보다 훨씬 젊어 보입니다. 그가 약 50세라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습니다.

 

어느 날 그에게 늙지 않는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매일 아침 체육관에 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암을 극복한 이후로 운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게다가 담배와 술도 끊었는데, 제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에 따르면, 그는 암에 걸리기 전에는 그렇게 심한 흡연자였습니다. 모든 습관을 좋은 방향으로 바꾼 뒤, 그는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가 대화에서 언급한 또 하나는 긍정적인 마음이다. 그는 답답한 상황이나 우울한 순간에 직면할 때마다 그 속에서 밝은 면을 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이 매우 어렵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오픽 수험자 필수 어플 : 영무입따

 

● 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오픽 시험 후기

해당 글은 오픽 Honer's Club의 선배들의 AL스토리의 글에서 발췌해왔습니다.

https://www.opic.or.kr

 

 

오픽이라는 점수가 취업에 절실히 필요한 지금 취업시기.

 

이제 난 4학년이 되어 취업시장에 뛰어든다.

 

그에 있어서 opic 점수가 필요했다!!

 

 

 

그래서 혼자 책을 구입하고 인터넷으로도 검색하며 어떠한 시험인지 알아보면서 시작됬다. 10월 시작. !!

 

한달동안 이러 저러한 조언도 없이 시작하니 책 순서대로 보게 되었고첨에 있는 나의 관심분야와 신분 등에 따라 질문이 달라진다는 사실은 알았지만지금 시험본 후처럼 정확히 알게되어 준비를 하는 정도 수준은 아니였다.

 

막연하게 시간을 투자하며, 공부를 하던도 중 여러 오픽카페들과 후기들을 보면서 보다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는 방법을 차츰 알게되어갔다.

 

 

일도 하고 학교도 다니면서 하는 것이기에 틈틈히 시간을 활용했다.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그리고 음원 녹음을 통해서 나의 억양, 강세, 내용 전달력 등 스스로 판단해 가며 고치고 보다 부드럽고 끊기지 않게 얘기하는 방향으로 진행시켰다.

 

 

10월달을 이렇게 하다보니 보다 나름 틀이 잡히고나의 생활패턴속에서 오픽이라는 것이 자리를 잡게 되었다.

 

목표 점수는 AL 이었지만, 처음으로 그것을 잡기엔 무리인 것을 알기에IH로 생각하고 도전하자였다.

 

성균관대 공대생으로 1M2~1M3가 보통 최고 오픽점수지만,IH받을 경우 취업에 있어서 보다 메리트가 생길 것은 확실했다.

 

그 이유는 원하는 기업에서 OPIC 을 보기 때문이었다.

 

 

 

11월이 되자, 이제 본격적 시험처럼 움원파일들을 MP3) 핸드폰에 담아시간을 재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질문을 두번듣고

 

그것에 대한 답하는연습. 최소 1분~ 많이는 2분정도로 잡고 내용구성을 잘 하여 전달하려고 했다.

 

 

 

녹음을 통해, 매일 복습을 하고 고쳐야 할점들을 노트에 적어추가시키거나 필요없는 것은 뺐다.

 

중요한 것은 녹음을 통해 나의 문제점, 단점들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무한 반복되었던 그 이유는~ BECUASE 만 쓰는것이 아니라 SINCE~ITS ALL~~ 이런식으로 다른 표현방식을 통해 다양성을 추구하려고노력했다는 점이 지금 생각해도 많이 뿌듯했다.

 

11월 20일~!!

 

시험날짜를 잡고 이제 본격적으로 실제 시험처럼 연습을 했다.

 

시험날짜가 잡히니 긴장을 크게 하는 나로써 많이 달라지는걸 느꼈다.

 

정말 평소 편안한 상태로 진행되어야 내 목표를 성취할 수 있기에또한 비용도 학생 신분으로 내가 벌어 내기에 부담이 컸다.

 

한번에.해내자. 이러한 마인드로 시작한 것이라 그만큼 책임감과 성실성을 바탕으로이루어 내보자~ 라 스스로 다독이며 시험날까지 매진했다.

 

평소에 꾸준히 한 덕인지 시험장에서도 그렇게 두렵거나 하지 않았다.

 

자료를 보거나 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공부했던 내용들을 정리해나가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많이 떠올렸다.

 

시험장에서 난이도 5-4를 설정하며 자신감있게 나를 믿으며 진행시켰고 40분중 37분까지 녹음을 수행했으며, 만족스럽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평소에 듣지 못했던 질문들이 나와 당황했었지만, 꾸준히 연습한 것이 이곳 저곳에서 내용들이 다 활용되어 잘 대처되었던것이다.

 

시험을 즐기면서 나자신을 위해 하다 보니 점수도 IH가 나와서 감동을 물결이 흘렀다. 4학년 1년동안 이제 회화점수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 동시에 자신감과 나에 대한 메리트까지 이모든것이 감동이었다.

 

누가 내가 공부해온 과정을 알아줄턱이 있나? 결과만 알아주지. 하지만 이것은 내가 잘 안다. 꾸준히 노력한다는 것 . 매일 목표를 위해 점진해 나간다는 것. 그것은 나의 밑거름이 될 것이고 결과도 말해줄 것이라 믿는다

 

 

 

●오픽 시험 스크립트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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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lease introduce me some healt.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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