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시험, 논리 보다는 감성

오픽 시험, 논리 보다는 감성

 

 

 

1. 발화량은 어느 정도인가?

첫 번째 시험에서 약 23 분간 시험을 본 후 퇴장하였을 때 IH 등급을 획득하였다.

아무래도 AL 등급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발화량이 어느 정도 수준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험에는 약 32 분간 시험에 응시하였고 , AL을 획득하였다.

 

 

 

오픽 시험, 논리 보다는 감성

 

 

 

2. 논리보다는 감성 , 무슨 소리인가?

나는 학원에서 OPIc을 공부하지 않았다. 그곳에서 배우는 OPIc 은 너무 정형화되어 있다. OPIc에서 객관적 사실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가?" 이것을 매우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 포인트로 보인다. 고로 기 - 승 - 전 - 결 모두 완벽한 스크립트를 작성 후 외우고 있었다면 지금 당장 버리기를 권한다. 목표등급이 IM 이 아니라면. 스토리라인만 머릿속으로 미리 생각한 이후에 감정을 실어서 ' 즉흥 즉답 ' 하라.

 

 

 

3. 어떻게 하면 자연스러운가?

원어민들이 즐겨 사용하는 표현들을 외우고 , 입에 충분히 익숙하도록 반복 연습한다. 그 후 적재적소에 그 표현을 사용한다. 굳이 학원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충분히 수많은 표현들을 접할 수 있다.

 

 

 

4. 정리

정리하자면 , 스크립트 없이 질문에 대한 스토리 라인만 준비할 것. 모든 답변에 최대한 감정을 실어서 답변할 것 . 그리고 원어민 표현들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것이다. 원어민 표현은 학원에 갈 필요 없이 구글링을 통해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다.

 

 

 

오픽 시험, 논리 보다는 감성

 

 

 

https://opicmaster.tistory.com/notice/133

 

해당 글은 오픽 Honer's Club의 선배들의 AL스토리의 글에서 발췌해왔습니다. 서울과학대 고*섭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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