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중에 오픽 AL 두 번 취득 후기
1. 오픽을 선택한 이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오픽은 준비하면서 영어실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실용적인 시험이어서 즐기면서 준비하기에 좋은 시험이라고 생각했고,
준비하면서 제선택이 탁월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직장인으로서 하루 공부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2016년 12월 AL획득, 2018년 12월 AL 획득하는 성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면 서 접속어 구의 사용, 두괄식으로 말하기 등을 연습하면서 영어실력 중
유창성(Fluency)이늘고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공부기간과 공부방법
총 준비기간은 2주, 평일 하루 1시간, 주말 하루 2시간을 투자했고
2주간의 집중 공부 덕분에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지만 두 번이나 AL을
받게 될 수 있었습니다.
IH에서 AL을 득점하는 게 무척이나 어렵다는 것을 과거에도 느꼈고 이번에
AL을 득점하면서 가장 효과적이었던 제공부 꿀팁 두 가지를 소게 합니다.
<꿀팁 1. 두괄식으로 말하자>
한국어는 미괄식으로 구성되어있어 두괄식으로 말하는 게 참 어색한데요,
오픽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확히 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먼 저에 바가 질문한 것에 대해 답을 먼저 답변(두괄식) 하고 그 뒤에 살을 붙여 디테일들을 말했습니다.
에바 가네 집은 어디에 있어?라고 묻는 경우 우리 집은 부산에 있고(답변) 부산에서도 바다가 근처에 있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어 좋아(디테일)라는 식으로 답변하였습니다.
어려운 질문이 나오더라도 일단 답변을 했기 때문에 뒤에 디테일을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해서도 먼저 답변하고 그다음에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여 잘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꿀팁 2. 스크립트로 핵심 어구를 내제 화하자>
오픽 관련된 교제를 한 권 구매 해자 주 나오는 질문(산책, 공원, 집 등)에 대해서
약 10개의 스크립트를 준비했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하루에 한 개씩 주제를 정해한 문단으로 스크립트를 준비했고
자투리 시간에 말하며 자주 연습했는데
덕분에 관련된 질문이 나오면 쉽게 대답할 수 있었어요!
저는 직장인이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던 편이라
퇴근 후 하루 한 개씩 스크립트를 준비해 점심시간이 나,
출퇴근할 때 시간이 나면 입으로 작게 말해 보는 방식으로 연습했습니다.
오픽의 경우 꼭 책상 앞에 앉아 있지 않아도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심시간 10분~15분을 활용해 어제 준비한 스크립트를 연습해보고
퇴근 후에는 한 개의 주제에 대해 새로운 스크립트를 작성하면서
작문실력과 발화력이 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하고 싶은 말
시험을 준비한다는 게 걱정돼 기도하고 또한 편으로는 막 막하 기도한 과정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너무 걱정 말고 질문에 대해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득점과 영어실력 향 상두 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으니 차근히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책으로 혼자 준비했지만 너무 어렵다면 인터넷 강의의 도움을 받는다면
좀 더 짧은 시간 내에 득점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픽을 준비하는 여러분 모두 파이팅입니다.^^(GOANDGO!)
https://opicmaster.tistory.com/notice/133
해당 글은 오픽 Honer's Club의 선배들의 AL스토리의 글에서 발췌해왔습니다.
https://www.op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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