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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답변 시간 오픽 독학 방법 오픽 전용 어플 203

by 오픽왕 2023. 3. 22.
위의 이미지를 누르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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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독학하면서 답변 시간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이와 함께 오픽 전용 어플인 영무입따라는 어플링크도 하단에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오픽 답변 시간 오픽 독학 방법 오픽 전용 어플.

 

 

 

오픽 독학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픽 시간, 오픽 답변 시간, 오픽전용 어플집까지 바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픽 시간

오픽 시간은 총 1시간으로 오리엔테이션 20분, 본시험시간 40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픽 독학을 위해서는 본 오픽 시간에 어떤 유형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도 확인을 하셔야 하는데요!

 

오픽은 총 12~15문항이 출제가 되며 이때 문항수와 난이도는 본인이 선택한 서베이에 따라 결정됩니다!

 

 

 

오픽 답변 시간 오픽 독학 방법 오픽 전용 어플
오픽 답변 시간 오픽 독학 방법 오픽 전용 어플

 

 

 

오픽 답변 시간

오픽 답변 시간은 40분을 꽉 채워야지 점수를 더 높게 받을까요? 위 질문을 정말 많은 오픽 독학러들이 물오보시는데요!

 

 

답변의 길이가 점수와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너무 짧은 것도 문제가 되지만 주어진 시간 안에 정확한 표현과 의사전달을 한다면 40분을 꽉 채우지 않아도 AL 등급도 나올 수 있답니다.

 

 

 

오픽 전용 어플 영무입따

 

오픽 독학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어플을 이용하느냐인데요. 아래의 오픽 전용 어플인 영무입따를 참조해 보세요.

 

 

오픽 답변 시간 오픽 독학 방법 오픽 전용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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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수험자 필수 어플 : 영무입따

 

 

 

 

아래의 글은 오픽 사이트 선배들의 AL 노하후 글이니 참조해 보세요.

 

출처 : 오픽사이트 https://www.opic.or.kr/

 

 

 

오픽 AL 후기

오픽에 대해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가지는 생각은 영어시험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오픽 시험에 응시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영어 시험이기 이전에 말하기 시험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시험에 응시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영어로 표현해서 당황한 경험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즉, 한국말로 질문을 받고 한국말로 대답을 한다고 해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고, 이를 영어로 질문을 받고 영어로 답하게 되는 것이 오픽시험이다 보니, 훨씬 더 어렵고 당황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쓴 점은, 관심사를 고르는 과정이었다.

 

실제로 관심사를 선택하는 항목이 매우 많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고른 모든 항목에 대해서 본인의 관심사가 많을 수는 없다. 하지만 최소한 1~2가지 정도 이야기 할 것들이 있는 것을 반드시 골라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만 어떤 항목이 질문으로 나오더라도 대답할 수 있는 거리들이 생기게 된다.

 

 

항목 선정 다음으로 신경을 쓴 점은 시간 관리이다. 시험에 응시하게 되면 초반에 욕심이 앞서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할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뒤에서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되는데, 중간에 난이도 조정 단계를 거친 후, 후반 부에서 오히려 점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후반부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

 

 

 

 

앞서 제일 처음 말했던 것처럼, 오픽도 결국은 영어 시험이기 앞서 말하기 시험이다. 따라서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3~4가지 질문이 나올 경우, 당황해하지 말고, 한국말로 답한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미 말했던 내용일지라도,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적정한 수준에서 다시 언급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오픽 시험에 응함에 있어 또 중요한 것은 자연스러움이다. 실제로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응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런 느낌을 갖기 위해서는 실제로 본인이 잘 알고 있고 경험한 내용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유리하다.

 

잘 모르는 주제가 나오게 되면 당황하게 되고 빨리 응답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소재와 이야기를 지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뒤에 이어 나오는 추가 질문들에 대한 대답까지 같이 어렵게 만들게 된다.

 

따라서 평소에 자신이 잘 알고 있고 편히 말할 수 있는 소재를 골라 대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황 설정 대화에서도

 

 

 

 

비록 설정이기는 하나, 본인이 자연스럽게 응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회사 설정이 주어진다고 가정할 경우, 실제로 본인이 회사에서 아는 사람과 대화를 한다는 느낌으로 오픽에 응하는 것이 훨씬 쉽다.

 

간혹, 본인의 관심사에 최대한 근접하게 소재를 골랐다고 하더라도 잘 모르는 카테고리가 나올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본인의 관심사 쪽으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대답의 방향을 트는 요령이 필요하다.

 

어렵게 생각될 수도 있으나, 우리가 한국어로 대화할 때 많이 하는 방을 적용하면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평소 오픽 시험 준비와 관련된 팁이다. 평소에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은 기본이다. 온라인 강좌나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으며, 외국 드라마나 영화 같은 소스 역시, 대화의 구조를 이해하고 대화의 전개를 습득하는데 좋은 소스가 된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결국은 자신이 고른 관심사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하는 것이 오픽 시험임을 감안할 때,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평소에 이야기할 수 있는 거리들을 많이 만들어 놓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오픽 준비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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